전북대 창업보육센터, 정부 경영평가 최우수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12 10: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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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입주기업 단계별 지원 ‘만점’

전북대 창업보육센터.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2023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북대는 창업보육센터가 입주기업의 단계에 맞는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지원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차년도 지원프로그램 운영 계획, 홍보 실적 부분에서 만점을 받아 이같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북대는 현재 전주와 완주, 군산에 4개의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면서 63개의 지역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전북대는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자체 지원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내외부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기업성장 지원 연계로 매년 95% 이상의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팔복동에 위치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건물을 희망전북 POST-BI로 위탁 운영하며 보육센터 졸업 기업의 성장프로세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체계적 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2023년 전북도 운영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귄대규 창업보육센터장은 “전북 주력 산업 가운데 하나인 농생명 식품 바이오 우수기업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연대를 강화, 창업지원시스템 고도화와 다양성을 확보해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보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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