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490명 학위수여 영예… 6개 학부 및 25개 학과, 1개 전공 신·편입생 입학
- 한헌수 총장 “학생들이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교육환경 만들어갈 것”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에서 2026년 2월 학위수여식 및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2,490명을 대상으로 한 학위수여식은 오전 10시, 김학중 교무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상도 교수의 기도와 함께 이정재 부총장의 학사보고, 김학중 교무처장의 내빈 및 교수진 소개, 한헌수 총장의 학위수여 및 졸업 권설, 김충환 이사장의 격려사, 안윤수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을 비롯해 졸업생 대표의 인사, 숭실사이버대 공식 합창단의 축가, 참석자 전원의 교가 제창, 김학중 교무처장의 폐회선언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학위수여식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이진희 입학홍보처장의 사회로 올해 새롭게 숭사인이 된 신·편입생 들을 위한 2026학년도 입학식이 진행됐다. 이유경 이러닝교육처장의 기도로 시작된 입학식은 이정재 부총장의 대학 소개, 이진희 입학홍보처장의 내빈 및 교수진 소개, 한헌수 총장의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의 신입생 입학 선서, 한헌수 총장의 입학 식사, 숭실사이버대 합창단의 축가 및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 후에는 총학생회의 총학생회 소개에 이어 학과별 오리엔테이션 시간이 운영되기도 했다.

한헌수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설립 이후 29년간 많은 숭사인들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왔다. 특히 국가가 당장 필요로 하는 산업 분야의 전공들은 물론이고 미래에 필요한 전공들도 발굴하여 개설해왔다”라며 “학생의 입장에서 온라인으로 공부하기에 가장 편리한 방법과 교수법을 끊임없이 만들었고, 학생들이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가장 많은 장학혜택을 제공해왔다”라고 설명했다.
한헌수 총장은 이어 “학생들이 최상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학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 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 편하고 더 즐겁게 더 나은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7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 숭실사이버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를 교육이념으로, 현재까지 약 7,900여 명의 재학생과 각 분야별 3만여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100%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사학위 및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점이수가 가능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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