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한국축구과학회 SPIK 젊은 연구자상' 최우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20 1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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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 젋은 연구자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성현 학생. 사진=

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과학과 정성현 대학원생이 지난 8일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26 한국축구과학회 컨퍼런스’에서 축구의 과학적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SPIK Young Investigator’s Award(SPIK 젊은 연구자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성현 학생은 ‘반복적인 의사결정이 청소년 선수의 실행 기능과 전전두엽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유소년 축구선수 대상으로 반복적인 의사결정 과제 수행이 집행기능과 전두엽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

프로축구선수 출신인 정성현 학생은 “선수 시절 경험이 있었기에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경기력과 직결되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라며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과학과 신경과학을 접목한 연구를 이어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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