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반도체교육원-TSE, ‘차세대 반도체 실무인재 양성’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27 10:22:26
  • -
  • +
  • 인쇄
차세대 반도체 산업 실무인재 양성(KDT사업) 및 산학협력 체계 구축

대구대 반도체교육원과 TSE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대학교 반도체교육원과 TSE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대구대 차세대반도체교육연구센터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5극 3특 초광역성장엔진인재육성사업 추진 협의체 참여 ▲차세대 반도체 산업 및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구대 차세대반도체교육연구센터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기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와 실무진이 모여 향후 공동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학과 기업의 유기적인 협력은 지역 반도체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진 TSE 대표이사는 “반도체 산업은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대구대 반도체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함께 양성하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기 대구대 반도체교육원장(부트캠프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에 그치지 않고, 산학이 함께 미래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실질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대학의 교육 역량과 산업계의 실무 경험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지역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