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트랙 A 부문에 3개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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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2025년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창업지원단 학생 창업팀이 최종 선발됐다고 17일 밝혔다.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유망 학생 창업팀을 발굴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사업화 성공모델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올해 인하대에선 성장트랙 A 부문에 총 3개팀이 이름을 올렸다.
헤엄팀은 동남아시아 대학생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유 플랫폼 ‘헤이레츠(Heylets)’ 운영으로, 그리니브팀은 폐기되는 굴 껍데기를 재활용한 운동장 라인 마킹용 백색 라이너 개발로, 프로포즈팀은 웨딩플래너 객관적 비교·매칭 플랫폼 ‘프로픽’ 개발로 각각 선발됐다.
특히 헤엄팀은 지난해 하나소셜벤처유니버시티 인하대 거점 우수팀으로 선정되고 한국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예비창업패키지 서울대 선정 등 여러 성과를 통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최종 선발된 팀은 앞으로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고, 학생창업페스티벌 성장트랙 제품전시회 참가 심사를 받게 된다. 또한 교육부장관 인증서가 수여되며 후속 액셀러레이팅이나 다른 지원사업과의 연계 등 사업화 지원도 제공받는다.
이근형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전국적 경쟁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창업팀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속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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