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오른쪽) 중앙대 총장과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지난 28일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개인정보보호 분야를 선도할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는 지난 28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 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 협약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실시하는 부처 간 협업형 인재 양성사업 중 하나인 개인정보보호 혁신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중앙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KISA의 지원을 받으며, 개인정보보호 분야를 이끌 인재들을 길러낸다.
중앙대는 협약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보호·활용에 특화된 전공과정 개설·운영 ▲산학협력 기반 체험 교육과정 연계 ▲개인정보보호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설 ▲실습환경·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인재들을 배출하고, 산업·사회 개인정보 보호환경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상규 총장은 “보안 이슈가 최근 들어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정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혁신 인재를 양성하며,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 기반들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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