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제기술대학교, ‘기술인재 육성’ MOU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1-27 1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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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제기술대학교와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는 지난 11월 26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사마르칸트 국제기술대학교와 전문기술 인력 양성 및 실습교육 체제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연구·기술 개발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교의 기술·정보 교환을 기반으로 폭넓은 국제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교는 ▲학생 및 교수진 교류 ▲공동 학술연구 및 프로젝트 수행 ▲학술자료·출판물·정보 교환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제 학술회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교육·연구·문화 영역에서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앞으로 양교는 개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구조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국제 공동연구, 전문 인력 양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정윤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운대학교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한 단계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양교가 축적해 온 연구 역량과 교육 경험이 상호 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 기술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양국 산업과 교육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스프 압둘라에프 총장은 “한국의 K-기술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청운대학교와의 협약은 교육 품질 향상을 넘어 연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에는 미래융합자율전공학부 문명국 교수가 참석했으며, 정윤 총장은 다음달 4일과 5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우즈벡 대학총장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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