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예비 교원 대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17 10: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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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 미래인재센터에서 미래 교원으로 활동할 유아교육과, 아동교육과, 무도경호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가 지난 10월 31일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 교원으로 활동할 유아교육과, 아동보육과, 무도경호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며 교사로서 생명 존중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특별히 소아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성인보다 체격이 작은 소아의 특성을 고려한 가슴 압박 깊이, 속도 등 실질적 응급처치 요령을 실습 중심으로 익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교사로서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며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휘형 김포대 미래인재센터장은 “예비 교원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 학생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이번 특강의 목표였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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