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RISE사업단,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1-27 1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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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10명, 일본에서 4박 5일간 ESG 선진사례 현장 체험

광주대 RISE사업단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1월 18~22일 4박 5일간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일본에서 ‘2025 RISE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주제로 한 해외 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일본의 여러 기관과 현장을 방문하며 ESG가 산업 속에서 어떻게 실천되는지를 직접 살펴보았다. 교토의 친환경 실천 공간인 Sustaina Kyoto에서 지역사회 기반 환경정책을 체감했고, 이어 Sustainability Management Week(INTEX OSAKA)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영 전략과 친환경 기술 흐름을 확인했다.

또한 Panasonic ECO Technology Center를 비롯해 오사카의 주요 ESG 관련 기관들을 탐방하며 자원순환 기술, 혁신 산업, 사회 공헌 모델 등 다양한 지속가능성 사례를 폭넓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단순한 탐방을 넘어 팀을 구성해 ESG 우수사례 분석, 현장 기반 문제 해결 아이디어 도출, 탐방내용 정리 및 최종 발표 등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했다. 각 팀은 현장에서 얻은 배움을 스스로 해석하며,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산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세계 산업의 변화를 직접 마주하며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감각을 갖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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