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카자흐스탄 Q대학과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9-12 1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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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 서울사이버대 A동 5층 스마트강의실에서 업무협약 진행

카자흐스탄 Q대학과 서울사이버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9월 11일, 카자흐스탄 아이술루 자네기조바(Aisulu Janegizova) Q대학교 총장(Rector of Q University)과 서울사이버대 A동 5층 스마트강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학술협력을 촉진하고 교육, 문화, 기술적 유대를 강화하여 양측 간의 이해를 높이고 캠퍼스의 국제화를 지원하며, 각 지역 사회의 복지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는 데 있다.

행사에는 특별히 사야삿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고등교육·과학부 장관(Minister of Science and Higher Education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과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Nurgali Arystano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 to the Republic of Korea) 등 고위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외에도 국내 주요 고등교육기관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간 교육·학술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 측에서는 이은주 총장, 박현석 행정수석부총장, 정상원 교무수석부총장, 김환 대학원장, 한수미 심리·상담대학장, 남상규 전략기획처장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양측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서울사이버대학 캠퍼스를 둘러보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퍼스 내에 건립된 아바이(Abai Kunanbayev, 1845–1904) 흉상을 방문하며 문화적 상징성을 되새겼다.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2021년, 한국–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캠퍼스에 카자흐스탄의 국민 영웅이자 가장 존경받는 시인 아바이 쿠난바예프(Abai Kunanbayev)의 흉상을 건립했다. 흉상 건립은 카자흐스탄 측의 요청에 따라,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협력에 앞장서온 서울사이버대학교와 국립문화예술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Arts, Kazakhstan) 간의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당시 제막식에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을 비롯해 다수의 국빈들이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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