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유공기관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17 1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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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정 원장(오른쪽)이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이 지난 13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누리홀에서 개최된 ‘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성과공유대회’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공유대회는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지역 내 돌봄 유공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사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표창식과 함께 ‘돌봄공감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그동안 교육원은 ▲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의 기본서비스 개발 및 제공 ▲관계 부처 및 지역기관과의 전달체계 구축 ▲유성형 통합운영체계 참여 및 운영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연계 ▲지역 돌봄 인력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돌봄사업을 적극 지원해왔다.

특히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지원, 노인 통합돌봄 등 다양한 계층의 돌봄 수요에 교육·연계·지원하면서 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황혜정 원장은 “교육원과 지역 유관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되었으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 대한 맞춤형 연계와 지원이 활성화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따뜻한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돌봄계층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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