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이 9월 26일 전남 신안군 증도면 우전 경로당과 지도읍 하탑 경로당에서 ‘도서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국립목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사업단)는 지난 9월 26일 전남 신안군 증도면 우전 경로당과 지도읍 하탑 경로당에서 ‘도서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 교육지원센터 글로벌 전남 K-컬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체육학과와 간호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및 낙상 예방 운동(체육학과) ▲기초 건강 상태 측정 및 생활 습관 관리(간호학과) 등으로 구성됐다. 체육학과는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 운동을 통해 고령자의 낙상 위험을 줄이고, 인지·신체 통합 운동으로 치매 예방을 도모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준비운동 및 정리운동 습관 형성을 지도했다.
간호학과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영양·생활 습관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건강 교육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교육지원센터 전상완(국립목포대 체육학과 교수) 스포츠 인재 양성 부장 교수는 “이번 도서 지역 건강 증진 프로그램은 체육학과와 간호학과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은 오는 10월과 11월 중 도서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교육을 3회 더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건강 지원 모델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