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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가 5일 2025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1,370명을 발표했다.
전형별 합격자는 ▲수능전형 845명 ▲수능(예체능실기)전형 214명 ▲실기/실적(예체능실기)전형 122명 ▲기회균형전형 189명이다. 정원 내 전형 기준 평균 경쟁률은 4.31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되어 12.7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다’군의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 학부를 비롯한 뇌·인지과학부,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의 정시 수능전형 최초합격자 전원에게는 ▲1년간(2개 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상위 50% 이내 합격자에게는 ▲4년간(8개 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제공된다.
국내 주요 대학 최초로 2018년도에 도입돼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받는 ‘수능전형 계열별 통합선발’의 경우 인문계열 2.94대 1, 자연계열 2.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전형으로 입학하는 학생들은 호크마교양대학에 소속되며, 합격자 전원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기숙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모두에게 기숙사가 배정된다. 또한, 최초합격자 상위 40%에게는 4년간(8개 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제공된다. 입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한 후, 1학년 말에 자율적으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다.
의예과 및 약학 관련 전공 합격자들에게도 특전이 주어진다. 의예과 최초 합격자 중 수능 성적 상위 20% 이내 학생과 약학전공·미래산업약학전공 상위 15% 이내 합격자에게는 ▲6년간(12개 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정시모집 합격자들의 등록금 납부는 2월 10일부터 시작되며, 충원 합격자는 2월 19일 오후 6시까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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