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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창업동아리 ‘귀여운 성이의 이야기’ 팀이 ‘제3회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SCOUT LIFE 과정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전국 규모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제3회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에서 순천향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에서 약 1000명의 학생이 13개 창업훈련 과정에 참여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고객 검증,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습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순천향대 학생들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SCOUT LIFE’ 과정과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설계하는 ‘리버스 BMC’ 과정에 참가했다.
SCOUT LIFE 과정에서는 새만금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이해관계자 인터뷰와 고객개발(Customer Development) 기법을 활용해 공공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했으며, 리버스 BMC 과정에서는 국내외 성공 사례를 분석해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이를 사업계획서로 구체화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팀별 멘토링과 발표평가를 거치며 사업 아이디어의 시장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증받은 결과, ‘귀여운 성이의 이야기’ 팀이 SCOUT LIFE 과정에서 최우수상을, ‘링커스’ 팀이 리버스 BMC 과정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한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창업교육과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해 실무 역량과 기업가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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