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미국 유다시티와 세미나 열어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13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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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문대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논의

인천재능대가 지난 8일 ‘Udacity: The trusted market leader in talent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재능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지난 8일 유다시티 아시아 태평양 총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수와 재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Udacity: The trusted market leader in talent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남식 인천재능대 총장은 “유다시티 프로그램을 앞으로 교내 교과과정 내에 도입하여 확산, 개방할 계획”이라며 “유다시티 콘텐츠의 현지화 작업뿐 아니라 기업 교육관련 콘텐츠 개발, 보급에 한국 측 파트너와 협력하고, 유다시티 프로그램 기반의 교수학습 온라인 튜터, 멘토십, 교수법 등에 대해서는 유다시티 미국 본사와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다시티는 미국 실리톤밸리에 위치한 대규모 온라인 공개 강좌의 선두주자로,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수이자 전 구글 부사장인 세바스찬 스런의 주도로 설립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유다시티 프로그램의 대학 도입 추세, 사례와 최적의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하고 교수진과 학생들이 유다시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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