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 제5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 열어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1-10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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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서울사이버대 A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

2025년 제5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심리·상담대학(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심리학과)과 대학원(상담및임상심리전공) 주관으로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서울사이버대 A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11월 14일(금) 10시까지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 각 학과별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에 참여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의 Human Touch’라는 주제로 강사 3인의 현장 강의가 동시통역 제공과 함께 진행한다. ▲Alexander Rozental 박사 (스웨덴 룰레오공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심리치료자의 도구상자: AI를 활용한 이행도, 문서작업 및 내담자케어 증진 ▲Per Carlbring 박사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심리치료에서의 인공지능: 공상과학에서 임상현실로 ▲황매향 박사 (경인교육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 AI가 심리상담가를 대신할 수 있는가?: 치료적 공통 요인을 중심으로 라는 3개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 한수미 교수(심리·상담대학 학장)는 “AI선도대학 서울사이버대가 이번에 AI 시대에 발맞춘 주제로 국제상담심리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2021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5회째에 접어든 이번 국제상담심리세미나는 ‘AI 시대의 Human Touch’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상담과 심리치료의 본질적 가치인 인간적 연결과 공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학장은 “AI가 상담 현장에서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기반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인간적 관계의 중요성은 여전히 대체될 수 없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상담심리 분야가 기술과 인간성을 조화롭게 통합하는 방향을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국내외 저명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와 실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상담심리 교육과 현장 실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글로벌 학문 교류의 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 6년 연속 최다 신입생 수를 기록하였으며(2020~2025 대학알리미 기준), 최다 졸업생을 배출, 가장 넓은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고, 장학금 지급 총액 4년 연속 1위(2022~2025 대학알리미 기준),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모두 A등급 획득(2007, 2013, 2020),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일반대학원 운영으로 학사학위뿐만 아니라 석사·박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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