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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대학은 베트남 호찌민시국가대-인문사회과학대, 일본 가나가와대, 중국 광동외어외무대이다.
3개 대학 모두 근대 시기 개항장의 역사를 지니고 있고 차이나타운이 있다.
학술대회는 인천대 중국학술원 중국·화교문화연구소와 광동외어외무대 일어어언문화학원, 가나가와대 비문자자료연구센터, 호찌민시국가대-인문사회과학대 역사학과가 공동 주최한다.
학술대외는 ‘4개 대학이 분석한 동아시아의 다양한 양상’을 주제로 대학별로 세션이 구성된다.
인천대는 장정아 중국·화교문화연구소장이 “범중화권 연구에 기반한 성찰적 중국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소의 특장점인 범중화권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김지환 교수는 근대 시기 만주 철도를 둘러싼 일본과 러시아의 경쟁 관계를 발표한다.
베트남 호찌민시국가대-인문사회과학대는 17~19세기 베트남 남부 지역 개발에서 화인의 역할과 “동해(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중국과 베트남의 영해 문제를 다룬다.
일본 가나가와대는 손안석 외국어학부 교수가 사진과 지도 등을 활용한 비문자자료연구센터의 연구성과와 활동을 소개한다. 또 지도를 활용하여 가루이자와 별장 개발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한다.
광동외어외무대는 청량 일어어언문화학원 부원장이 같은 학원의 연구성과와 활동을 소개한다. 근대 광동과 한일 양국 간의 관계에 대해 발표한다.
4개 대학 연합국제학술회의는 각 대학이 돌아가며 연다. 다음은 가나가와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기획한 이정희 인천대 중국학술원 부원장은 “참가 대학 관계자가 학술회의 공동 개최에서 나아가 연구와 학생 교류를 위한 ‘캠퍼스 크루즈’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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