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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성 G.E.T. 공유학교 4기’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과 한신아동발달상담연구센터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캠퍼스에서 ‘2026 인성 G.E.T.(Good Ego Training) 공유학교 4기’를 운영하고 2년간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한신대가 협력해 운영하는 수업위탁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 11명이 참여했다.
이번 4기에서는 한신대 직업재활학회가 참여해 점자와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한 방탈출형 협력 프로그램 ‘한고미를 구해줘!’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단서 찾기와 문제 해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함께 학부모 대상 부모상담도 진행됐다. 상담에서는 자녀의 심리검사 결과와 개인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 자녀와 소통하고 양육하는 데 필요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용훈 한신아동발달상담연구센터장은 “지난 2년간 다양한 심리검사와 상담,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이해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4기를 끝으로 교육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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