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조림학연구실, 박사 4명·석사 11명 배출

김소현 | gnuksh0929@naver.com | 기사승인 : 2023-03-14 1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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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2022학년 전기 학위수여식 장면. 사진=경상국립대학교 제공

[대학저널 김소현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조림학연구실이 지난 2월 24일 박사 4명, 석사 11명을 한꺼번에 배출했다. 특히 그중 1명인 김정수 박사는 올해 72살 만학도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조림학연구실은 연구 분야가 산림생태학, 식물분류학, 조림학 등으로 산지 현장 조사가 많아 연구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음에도 이 같은 성과를 나타내 주목된다. 

 

김정수 박사는 “임업 후계자 경상남도 초대 회장까지 역임한 책임과 사명감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우리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박사들에게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몸소 실천하신 분과 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어 영광스럽다. 우리 대학과 나 스스로 자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가치와 높은 자부심으로 주변에 있는 동문을 서로 끌어주며 다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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