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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용 교수는 그동안 종교학과 종교교육 분야의 학문적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종교교육의 현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학문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데 힘써 왔으며, 이번 회장 선출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학회 발전을 위한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다.
고 교수는 앞으로 학회장으로서 종교교육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종교교육이 지닌 공공적 역할과 교육적 가치를 확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종교 간 이해와 상호존중, 생명·평화·인성의 가치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학술 연구와 현장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시용 교수는 “종교교육은 개인의 내면적 성숙을 넘어 공동체의 상생과 평화를 이끄는 중요한 교육 영역”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학회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종교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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