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5개 대학과 '5TAR 포럼' 출범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07 1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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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가 3일 국립공주대, 목원대, 신한대, 한신대와 '5TAR 포럼(5 Universities Together for AI Revolution Forum)'을 출범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가 지난 3일 국립공주대학교, 목원대학교, 신한대학교, 한신대학교와 '5TAR 포럼(5 Universities Together for AI Revolution Forum)'을 공식 출범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응해 대학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SW 분야 교육혁신과 디지털 인재 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대학은 '5TAR 포럼'을 정례 운영하며 AI·SW 교육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학별 AX 전환 모델을 함께 발굴하는 등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대학들은 ▲5TAR 포럼 정기 공동 개최 및 협력 운영 ▲AI 중심대학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 ▲산업계 요구와 학생 의견(VOS)을 반영한 교육품질 개선 환류체계 구축 ▲우수 교육사례 및 교육과정 개선 방안 공유 ▲공동 인턴십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책임자로 구성된 '5TAR 포럼 추진위원회'를 운영한다. 추진위원회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포럼 운영 및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정동 선문대 AI·SW융합교육원장은 "5TAR 포럼이 대학 간 우수 교육모델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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