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27일 ‘2026년도 상반기 우수 직업훈련 현장 방문’ 행사를 마쳤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7일까지 대구, 대전, 서울에서 진행된 ‘2026년도 상반기 우수 직업훈련 현장 방문’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심평원이 인증한 BHA(Best HRD Academy) 등 우수 훈련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제 운영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 방문에는 총 25개 기관에서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수 훈련기관의 주요 시설(실습장, 교무실 등) 투어 ▲훈련장비 및 시스템 관리 ▲평가자료 정리 ▲훈련생 피드백 관리 ▲산업체 활용 사례 등 평가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참여기관이 사전에 제출한 질의사항을 바탕으로 운영기관이 맞춤 답변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수요기관별 고민에 특화된 실질적인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올해 우수 직업훈련 현장 방문은 지난해 참여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방문 기관을 기존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대구 미래경영교육원,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서울 은곡직업전문학교 등 3개 기관을 방문했으며, 하반기에는 서울 방송정보국제교육원과 대구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등 2개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종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이 경험이 적은 기관들의 평가 운영 역량을 높이고, 직업훈련 품질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훈련과정 평가체계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과 하반기 우수기관 현장 방문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직업훈련기관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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