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글로벌 무역 역량 강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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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메디컬 페어 태국 2025’ 참가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9월 10~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메디컬 페어 태국 2025(Medical Fair Thailand 2025)’에 GTEP(Global Trade Expert Program) 사업단이 6개 협력 기업과 함께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동남아 주요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한 국제 의료기기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네트워킹과 판로 개척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순천향대 GTEP사업단은 ▲퀀텀휴넥스코리아 ▲라메디텍 ▲사이언스메딕 ▲파인비엠 ▲에이원의료산업 ▲휴메트론 등과 함께 부스를 운영했으며, 학생 12명을 파견해 해외 바이어 미팅, 제품 홍보, 시장 조사 등 실질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퀀텀휴넥스코리아 홍영진 이사는 “후배들과 함께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순천향대 학생들은 제품 이해도와 준비성이 뛰어나 기업 입장에서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전시회는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좋은 무대였던 만큼,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격려했다.
국제통상학과 3학년 송채원 학생은 “지난 4월 상하이 CMEF와 7월 태국 TRAFS 전시회에 참여하며 해외 전시회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이번 메디컬 페어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설명하며 실무를 익힐 수 있었고,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것이 큰 성장의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안경애 GTEP사업단장(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교과서 밖에서 무역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국제 무역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GTEP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자신감을 함께 키워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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