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일손 부족 농가 찾아 배꽃 화접 봉사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10 11: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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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직원, 외국인 유학생 등 200여 명 구슬땀

선문대는 교직원과 외국인 유학생, 학생, 지역 중학생 등이 지난 8~9일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꽃 화접 봉사를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가 지난 8~9일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꽃 화접 봉사를 했다. 

 

선문대는 10일 배꽃 화접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학생과 교직원, 아산시 소재 중학생 등 200여명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강동훈 선문대 ESG사회공헌센터장은 “중간고사 기간이 겹쳐 우려했으나 많은 분이 참여해 농가에 일손을 보탤 수 있었다”며 “선문대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아산시 7개 중학교와 교육 기부 협약을 맺고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으로 이번 배 농가 일손돕기부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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