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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재학생 2개 팀이 8일 열린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 연계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 재학생 2개 팀이 지난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 연계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21개 팀이 참가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8개 팀 중 5개 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성대에서는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아가르와 살로니 수닐 등(MealMates)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사브린 파티마(Sabreen Fathima) △호텔관광경영학과 셰이크 마르와 무자파르 (Marwah, Muzaffar, Shaikh) 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참가 학생 전원이 정부초청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GKS)으로, 글로벌 인재로서의 창업 역량을 선보였다.
대회 결과, ‘외국인 맞춤형 음식 배달 앱’을 제안한 ‘MealMates’ 팀이 장려상, ‘외국인 맞춤형 한국 여행 지도 앱’을 제안한 ‘Marwah, Muzaffar, Shaikh’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성대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2개 팀이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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