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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상담인의 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상담인의 밤’ 행사가 최근 광주시 서구 더파크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상담인의 밤’은 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담심리학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올해로 21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100여명의 구성원들이 참여해 마음을 나누고,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특히 학과발전기금을 기반으로 설립된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장학회 ‘ON:心’을 통해 학문적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3명의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상담심리학과는 매년 수많은 교수진과 동문들이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적립된 기금을 활용해 상담심리 분야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담심리학과 학부생들로 구성된 랩 동아리 ‘아우성’이 축하 무대를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동신대 송경용 대외협력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상담심리학과 대학원이 우리 대학의 모범적인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면서 “같은 뜻을 품은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깊이 있는 유대를 쌓아가고, 학문적으로도 거침없이 정진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김희경 주임교수는 “상담인의 밤은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성장을 지지하는 의미 있고 전통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상담심리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을 위해 질 높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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