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박물관, 지역과 함께하는 전시회 ‘나도 작가다’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25 1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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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공예, 회화 등 23명 지역민 작품 전시

 전북대 박물관이 마련한 '2022 나도 작가다' 전시회가 열리는 전시장 내부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전북대학교 박물관이 국립대육성사업의 대학문화 예술공간 공유의 하나로 지역과 함께하는 전시 ‘2022 나도 작가다’展(전)을 연다.

 

25일 전북대에 따르면 ‘나도 작가다’를 주제로 한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서예·공예·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지역민 23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25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전북대박물관 중앙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우리 모두 작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실현시키고, 지역민 생활 속 문화예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지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모집했고, 모두 33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서예·캘리그라피·수채화·유화·목공예·한복공예 등 작가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다.
 

김은희 박물관장은 “대학 박물관의 문화예술공간의 공유를 위해 지역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전시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박물관이 일상 속 문화예술활동의 중추가 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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