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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가 치위생학과와 치기공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우수기업탐방 디지털진료 특성화 교육’을 운영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가 디지털 기반 치과 임상 및 치과기공 분야의 최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천대는 치위생학과와 치기공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9일 재단법인 부산디지털치의학인재양성원(BDDA)에서 ‘2026학년도 우수기업탐방 디지털진료 특성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대 취·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우수기업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Intra Oral Scanner Workflow & Digital Dentistry’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구강스캐너(Intra Oral Scanner) 워크플로우 이해와 실습, 스캔 데이터 활용 과정,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 이해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학생들은 최신 디지털 장비를 직접 다루며 디지털 치과 진료의 흐름과 임상 적용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위생학과 고O아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디지털 장비를 직접 활용해보며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치과위생사로서 앞으로 필요한 디지털 역량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기공학과 이O원 학생은 “디지털 기술이 치과기공 분야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직접 경험하면서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전공 간 협업의 중요성과 디지털 기술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민정 교수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최신 디지털 진료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하며 미래 치과 의료 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 “학생들이 현장 적응력과 디지털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홍식 교수는 “치위생과 치기공 분야의 협업은 디지털 치의학 시대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전공 간 융합적 사고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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