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축구부, 새 사령탑에 K리그 출신 서혁수 감독 선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3-16 11:29:51
  • -
  • +
  • 인쇄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는 대학 축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혁수(사진) 감독을 축구부 신임 감독으로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운대는 지난 5일 서혁수 감독을 축구부 감독으로 신규 임용하고 선수 육성과 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체제 구축에 나섰다.

서혁수 감독은 선수 시절 K리그에서 활약한 경험과 해외 리그 활동을 바탕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 감독은 한일은행 축구단을 시작으로 전북현대모터스, 성남일화 등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K리그 통산 216경기에 출전해 7득점 23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1999년 K리그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호주 프로축구 브리즈번 로어에서 활약하며 해외 무대에서도 기량을 선보였다.

지도자 경력도 풍부하다. 호주 브리즈번 올림픽 유나이티드에서 플레잉 코치를 맡았으며 이후 울산현대축구단 코치 및 스카우터를 역임했다.

특히 제주국제대학교 감독으로 활동하며 전국체육대회 우승과 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을 이끄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청운대는 서혁수 감독의 풍부한 지도 경험과 선수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대학 축구 무대에서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혁수 감독은 “청운대 축구부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팀워크를 통해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고 대학 축구를 비롯한 지역 스포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