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가톨릭관동대서 ‘청년 건설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청년들의 미래와 직결된 국가 정책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 가톨릭관동대 마리아관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청년이 성장 가능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타운홀 미팅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건설 산업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학생들과의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건설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미팅에 참여한 윤석교 학생(건축공학전공 4학년)은 “정부의 실제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논의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건설 안전 체계와 청년 엔지니어를 위한 로드맵에 대한 장관님의 진정성 있는 답변을 통해 예비 전문가로서의 확신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는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에 따른 일자리 변화 ▲건설 현장 안전 및 처우 개선 △청년 맞춤형 고용 지원책 등 건설 산업 전반의 핵심 현안에 대해 학생들의 날카로운 제언과 정책 책임자의 답변이 오갔다. 김 장관은 청년들이 자부심을 갖고 전문성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력한 가톨릭관동대 김호석 대외협력본부장은 “정부 정책의 최고 책임자와 우리 학생들이 마주 앉아 미래를 설계해 본 이번 자리는 교육적으로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본교는 국가 정책이 논의되는 현장으로서 적극 협력하여 학생들이 정책적 식견과 실무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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