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타이완 가오슝대학 한국연구센터와 공동 학술세미나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12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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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이 6일 타이완 가오슝대학 한국연구센터와 공동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이 타이완 가오슝대학 한국연구센터와 함께 ‘동아시아 냉전 시기 한국과 대만’을 주제로 한 공동학술세미나를 지난 6일 타이완 가오슝대학 한국연구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두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공동 학술 교류 행사다.


세미나는 한상준 아주대 사학과 교수의 사회로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의 동아시아 냉전 연구현황과 과제(강성호,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장) ▲동아시아 냉전 시기 까오슝대학 한국연구센터의 연구현황과 발전 방향(하범식, 가오슝대학 동아시아어문학과 교수)을 발표하였고, 논문 발표 후에는 우승완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학술연구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강성호 인문학술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동아시아 냉전과 지역사회라는 관점에서 여순 10·19사건과 대만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2·28 사건을 양 기관의 연구현황을 통해서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이번 학술세미나를 계기로 국제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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