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26년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3관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09 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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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건국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웅, 여승준, 장지원 학생.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학생들이 지난 1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여승준 학생이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장웅 학생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상을, 장지원 학생이 건국대 총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건국대, 국립목포대, 영남대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공동으로 진행한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을 위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현장의 품질 향상과 공정 관리 개선 등을 주제로 총 56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여승준 학생은 ‘항공 분야 MEL을 응용한 BIM·공정 연동 VLM 기반 건설 안전조치 이행 관리 시스템’을 제안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상을 받은 장웅 학생은 ‘3D BIM 연계·도포 전후 라이다 비교 기반 철골 내화재 mm급 정밀 검수 기술’을 주제로, 건국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한 장지원 학생은 ‘RE:SAFE LOOP-현장 위험노출 이력 기반 파이프 서포트 선별검사 및 재출고차단’을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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