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 포천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현장답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1-06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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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가 포천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현장답사를 가졌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는 지난 11월 5일 ‘포천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위한 시민 리빙랩 제4차 현장답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장답사는 포천시 스마트도시 기술의 실제 구축 현황을 시민참여단과 점검하고 현장 중심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룡 1통 스마트 버스승강장, 자작사거리 AI 횡단보도, 선단체육센터 스마트 폴, 동심유치원 교차로 횡단보도, 가산면 생활악취 저감장치 등 5개 지점을 순회 점검했다.

자작사거리 AI 횡단보도는 차량 우회전 시 보행자를 자동 감지해 음성 경고함으로써 교통약자 안전에 기여하며, 선단체육센터 스마트 폴은 CCTV·비상벨·전광판을 통합한 복합 안전 인프라로 주민 안심 환경을 조성한다. 가산면 생활악취 저감 솔루션은 악취 센서와 정화장치를 결합해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시민참여단은 각 지점에서 기술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자 관점의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스마트 버스승강장의 냉난방 기능과 실시간 정보 시스템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확대 설치를 요청했다.

부동산학과 김재환 교수는 “스마트도시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측정돼야 한다”며 “이번 현장답사는 기술 스펙이 아닌 실제 체감 효용을 검증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시민참여단 역시 “사용자 경험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는 리빙랩은 스마트도시 성패를 가르는 필수 전략”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이번 현장답사 결과는 시민 만족도 조사와 개선방안 도출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포천시 전역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는 프롭테크 기반 스마트서비스 기획과 지역문제 해결형 솔루션 실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람 중심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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