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대전 스마트제조 산학협력 밋업데이’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27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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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열린 ‘2026년 대전 스마트제조 산학협력 밋업데이’에 참여한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약 40명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연구소가 지역기업의 AX·DX 전환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생산성 향상 원포인트 컨설팅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


국립한밭대는 지난 24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스마트제조 산학협력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산업단지 및 대덕특구 1~3지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과 기업, 협력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주요 추진현황을 비롯하여 하반기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저 그동안 추진해 온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현황, 교육과정 운영 실적, 산학협력 주요 성과 등을 공유하며 향후에도 대학 주요사업 연계를 통한 지역 기업의 디지털 및 AI전환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서 기업의 경영환경과 현장 직무별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AX·DX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2026년 기업 맞춤형 재직자 교육과정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했으며, 지난해 삼진E&I에 이어 올해는 코오롱제약㈜대전공장 등 3개 내외 기업이 참여할 계획이다.

또, ‘지역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원포인트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도 함께 진행됐다.

국립한밭대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연구소 김태구 소장은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스마트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과 기술혁신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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