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대구시교육청,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0-06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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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 교직원의 직무역량 강화 및 평생학습 기회 확대
교육공학·AI·행정 등 미래교육 대응을 위한 학·석·박사 교육 지원

왼쪽부터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정현철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산업체 위탁교육’에 합의했다. 이번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식은 지난 9월 30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능력과 전문성 향상,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교육청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참여 사이버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한양사이버대에서는 정현철 부총장과 양재모 입학처장이 참석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사이버대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니 매우 다양하고, 교육청 교직원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양사이버대는 교육청 및 학교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공학 분야를 학부부터 대학원 석·박사과정까지 운영하고 있다. 교육공학과에서는 교수·학습 혁신과 에듀테크, 디지털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AI, 공학, 행정, 복지,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현철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교육의 미래를 위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교육공학 등 한양사이버대가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교육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의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및 소속 단설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관할 사립학교 교직원 등은 산업체 위탁전형을 통해 한양사이버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산업체 위탁전형으로 입학하는 대상자에게는 학부의 경우 정규 등록금의 50% 감면과 전형료 면제, 대학원의 경우 정규 등록금 30% 감면과 입학금 및 전형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한양사이버대는 산업체 위탁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계속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약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의 학위과정과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에는 한양사이버대를 비롯해 서울사이버대, 사이버한국외대, 대구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등 6개 사이버대학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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