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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욱 국립군산대 총장 직무대리가 ‘핵융합 연구시설 새만금 유치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가 미래 청정에너지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군산 유치를 기원하며 추진 중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3일 국립군산대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국립군산대학교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공동으로 전개 중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부지 유치를 위한 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군산대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는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청정에너지 강국 실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산이 대한민국 에너지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립군산대는 향후 ‘핵융합·플라즈마 연구센터(가칭)’를 설립해 핵융합 장비 실험실과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 핵융합 연구 인프라와 연계된 전문 연구인력 양성 및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와 함께 정부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유치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각각 TF(태스크포스)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연구 기반시설 구축 ▲핵융합 실증단지 조성 ▲전문인력 양성 등 장·단기 공동 협력 계획도 추진 중이다.
엄 총장 직무대리는 “국립군산대 역시 에너지 융합 연구와 미래형 공학 인재 양성에 힘쓰며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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