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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대 HACUS팀이 제20회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서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한서대학교는 무인항공기학과 항공우주무인시스템제어연구실 HACUS팀이 지난 10~12일 K-UAM Confex 행사에 참석해 제20회 한국로봇항공기대회 정규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체를 전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시상식에 참석해 정규부문 최우수상(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으며, 이어진 기술교류회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심 베란다 드론 택배기술과 기술개발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대회 정규부문에는 ‘도심 베란다 택배’ 임무가 주어졌으며, 도심에 위치한 베란다에서 피자 배송 요청이 들어오면 화물칸에서 드론이 이륙 후 도심 장애물을 회피하고 자동으로 인식한 베란다 내부에 피자를 배달하고 다시 출발지로 복귀해야 한다.
HACUS 팀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장애물 인식기술과 자동비행기술을 활용해 사다리차 장애물을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회피했으며, 베란다 구조물에 피자 배송 임무 시도 후 이륙지점으로 안전하게 복귀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김현성 LINC3.0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무인항공기학과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무인항공기시스템의 개발·운영에 필요한 우수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관련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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