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등 4개 거점국립대 학생들, 독도에 선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29 1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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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명 ‘나라사랑 독도사랑 국토탐방’ 나서

전북대 등 4개 거점국립대 학생들이 지난 28일 ‘2023 나라사랑 독도사랑 국토탐방’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등 4개 거점국립대 학생들이 독도에 선다.


29일 거점국립대에 따르면 전북대와 경북대, 전남대, 충남대 등 4개 거점국립대 학생 144명이 7월 1일까지 독도와 울릉도 탐방에 나선다. 앞서 이들은 지난 28일 ‘2023 나라사랑 독도사랑 국토탐방’ 발대식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라 사랑 실천과 거점국립대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지난 2019년까지 진행됐다 지난해 다시 재개됐다.

학생들은 경북 울진에서 있는 발대식에서 이번 행사의 의지를 다지는 선서와 독도에서 실행할 플래시몹을 기획하고 연습하며 화합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날 울릉도로 이동해 생태탐방을 비롯해 울릉도 향토사료관 방문, 해안 트래킹 등을 통해 대학 간 우의를 다지고, 30일 독도 땅을 밟아 미리 준비한 플래시몹 행사 등을 통해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릴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행사 전반을 동영상으로 담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종석 전북대 생처장은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타인과 화합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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