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여대 미용과학과가 호주 시드니에서 학생 주도형 전공·진로 설계 프로그램인 ‘2026 글로벌 탐방(Global Minds Fellowship)’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가 호주 시드니에서 학생 주도형 전공·진로 설계 프로그램인 ‘2026 글로벌 탐방(Global Minds Fellowship)’을 하며 글로벌 웰니스·뷰티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은 ‘내면의 마음과 외면의 미를 잇는 글로벌 웰니스 브릿지(Global Wellness Bridge)’를 주제로, 학생들이 해외 웰니스 문화와 뷰티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전공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한 MAUM Shining Beauty Lab 팀은 호주 시드니의 윈젤로 명상센터를 방문해 마음 비우기 명상과 심신 회복을 위한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요가와 다도 체험을 통해 현대 웰니스 산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정신적 치유와 건강관리의 가치를 체험했다.
이어 현지 뷰티 산업체인 HAEYOOM 헤어숍과 JINA Skin Lab을 방문해 대표 원장과의 인터뷰 및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두 업체 관계자는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학생들의 전공 실습과 취업 연계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제시했으며, 향후 해외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교류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해외에서도 전공을 살려 실습하고 취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진로에 대한 시야와 자신감을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형 미용과학과장은 “현지 산업체에서 학생들의 전공 실습과 취업 연계에 긍정적인 뜻을 밝힌 만큼 앞으로도 해외 산업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