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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이 중간고사 기간 학생들에게 야식을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따뜻한 야식과 격려의 마음을 담은 ‘야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에게 늦은 저녁 한 끼의 위로를 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교내 다온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제33대 총학생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600명의 학생들에게 ▲컵라면 ▲김밥 ▲핫바 등 간식과 음료를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시험기간의 피로가 묻은 얼굴로 로비를 찾은 학생들은 야식을 건네받으며 “이 한 끼가 큰 힘이 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박용석 총장은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격려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야식 한 끼가 피로를 덜고 다시 책을 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33대 총학생회도 “시험기간 동안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며 건강하게 학기를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중심이 되는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끼의 야식이 전한 온기처럼 충북보건과학대의 ‘꿀잼캠퍼스’는 오늘도 학생들의 마음에 작은 불빛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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