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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우즈베키스탄 테르메즈 대학과 정식 교류체계 구축 및 유학생 유치·모집 방안 모집을 위해 논의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의 테르메즈 경제·서비스 대학(Termez Economic and Service University)과 국제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며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었다.
우즈베키스탄 테르메즈 경제·서비스 대학 대표단은 2025년 11월 20일 국립군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을 방문해 학교시설을 견학하고, 양교 간 국제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군산대학교 최명훈 국제교류교육원장과 테르메즈 경제·서비스대학 총장(Eshkaraev Sadridin Chorievich), 국제교류협력단장(Tamurodov Shavkat Nusratillaevich)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양교 간 정식 교류협정 체결을 비롯해 ▲글로벌 공업제조 공유전공 유학생 모집 ▲일반 학위과정 신입생 유치 및 모집 ▲학생·교직원 교류 ▲현지 한국어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 지원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양 기관은 교원·학생·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추진에 합의했다.
테르메즈 경제·서비스 대학은 우즈베키스탄 남부 수르한다리야 주(Surxondaryo Region) 테르메즈 지역에서 의과대학과 병원을 보유한 사립대학으로, 지역 내 최대 규모와 명망을 갖춘 대학이다.
Eshkaraev Sadridin Chorievich 총장은 한국의 선진 고등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약 400여 명의 교수진 중 많은 수가 한국 내 교원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테르메즈대학의 3만여 명의 학생 중 상당수가 한국 유학을 희망하고 있으며, 내년 3월 개설 예정인 한국어학과에는 이미 한국인 교수가 초빙된 상태라고 전했다.
최명훈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수한 해외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협력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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