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장형관 교수, 한국가금학회 신임회장 취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06 08: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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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분야 학문과 산업발전 플랫폼 역할 할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전북대학교는 장형관(사진) 수의대 교수가 대전 IBS과학문화센터에서 열린 한국가금학회 제39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학회장에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한국가금학회는 1973년 세계가금학회(WPSA) 한국지부의 창립을 시작으로 1983년 12월 한국가금학회 창립총회를 통해 정식 출범했다. 연 4회 학회지 발간과 산학협동 심포지움, 학술발표회 등 국내외 활발한 학술활동으로 학문연구와 국내 가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장 신임 회장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축산물위생심의위원회, 행정안전부 위기관리매뉴얼협의회, 농림축산식품부 중앙가축방역심의회, 질병관리청 감염병연구포럼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가금질병 전문연구기관인 전북대 부설 조류질병연구소를 설립해 수의학과 한국가금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형관 신임회장은 “최근 세계경제 악화로 인한 글로벌 식량위기로 국내 가금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질병 안전과 산업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신진 연구인력을 발굴하고 산업계 참여의 폭을 넓혀 한국가금학회가 축산분야 학문과 산업발전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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