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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RISE사업단과 순천향대 구미병원이 ‘지역헬스케어 인력양성 및 연구협역’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11월 25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과 지역사회 산업 발전 및 토탈케어센터(TCC) 기반의 기관-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 간 연계 기반 협력형 인재양성 모델 구축에 의미가 있다.
특히 김천대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지역혁신사업 및 지역산업과 연계되어 교육과 현장이 연결되는 실무 중심형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임상·현장 전문가(멘토)와 학생(멘티) 간의 전문 멘토링 체계 구축, 기관-멘토링 콘텐츠 개발 및 임상실습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직업 정체성 강화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은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순천향대 구미병원 재활의학팀과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 참석한 가운데 협력 방향과 향후 실행 계획이 논의됐다.
토탈케어센터(TCC) 김동훈 책임교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김천지역의 건강·돌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재활의학팀 팀장 김태곤 역시 “양 기관의 교육 및 연구 자원을 공유하여 학생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TCC)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멘토와 멘티 간의 전문 멘토링 체계 구축 ▲기관-멘토링 콘텐츠 개발 ▲임상실습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 ▲직업 정체성 강화 및 취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 중이며, 대학의 인재와 지역사회의 돌봄 수요를 연계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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