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열흘 간 베트남에서 봉사활동한다

김진수 | kjlf2001@dhnews.ac.kr | 기사승인 : 2023-01-12 1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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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일 교직원 학생 30여명 참가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 나트랑'에서
 동명대학교 해외봉사단이 베트남 봉사활동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명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동명대학교는 교직원과 학생 30여 명이 베트남에서 열흘 간 봉사 활동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명대에 따르면 총학생회·중앙자치기구 간부 13명과 일반 학생 17명, 이준영 학생처장(단장) 등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 나트랑’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이들은 ▲체육교육(축구·단체운동·체력증진교육과정) ▲미술교육(아동미술)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응급처치·보건위생(심폐소생술·위급상황대처법) 등의 교육을 한다. ▲마을 환경 정화 ▲고아원 원생 보살피기 ▲현지문화·한국문화 체험 ▲K-POP 공연 ▲탈춤 ▲태권도 시범 ▲플래시 몹 등도 함께 한다. 물품을 기증해 빈민촌 구호와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SOS어린이마을은 가정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가정 형태의 양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국제민간사회복지기구다.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 나트랑에는 140명의 어린이를 정기적으로 돌볼 수 있는 14개 가족 주택이 있다. 지난 2019년 기준으로 330명 이상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다. 베트남은 13개 SOS 어린이마을, 10개 SOS 청소년 시설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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