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18 13: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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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협의회 통일교육위원 참여, 특강·네트워킹 실시
 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가 마련한 통일교육위원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아주대학교는 경인통일교육센터가 지난 17일 라마다프라자 수원 토파즈홀에서 통일교육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통일교육위원은 통일교육활동을 통한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통일부가 공모, 위촉한다. 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 산하 위원들은 3개 협의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남부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 인천협의회 등 101명으로 구성돼 있다.
 

워크숍에서는 경인통일교육센터의 올해 활동에 대한 성과보고와 특강, 운영위원 회의 등이 마련됐다. 특강은 남북주민 통합 문제 전문가인 손인배 연세대 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박사후 연구원이 맡아 ‘남북주민통합을 위한 통일준비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손인배 연구원은 “통일 준비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들이 협력을 통해 새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사회통합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문화·사회·경제적 측면에서의 대응,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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