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스포츠학과가전공알림박람회’에서 양궁 체험 부스와 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스포츠학과는 지난 29일 교내에서 열린 「전공알림박람회(Pre 스쿨)」에 참여해 양궁 체험 부스와 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고등학생과 수험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스포츠학과는 학생처와 협력해 실습 중심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스포츠학과는 행사 현장에서 ▲학과 소개 ▲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스포츠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전공 관련 정보를 얻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양궁 체험 존’은 스포츠학과의 실기 기반 교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이 활쏘기 체험을 통해 전공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여대 스포츠학과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예비 신입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전공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광주여대 스포츠학과 김성은 학과장은 “실습 중심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비교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학과의 전공 특성과 진로 분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대는 2026학년도부터 스포츠재활학과를 신설해 스포츠재활·지도·산업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교수가 합류하여,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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