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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가 지난달 29일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균형적·포용적·혁신적 인재 2만 5천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인구구조 분야 사업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성균관대는 지난달 29일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급격한 인구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균형적·포용적·혁신적 인재 2만 5천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디지털시대의 가치와 규범 ▲기후위기 ▲위험사회와 국가전략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글로벌 사회와 선도형 문화예술 창신 등 5개 분야의 미래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인문사회 기반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성균관대는 주관대학으로 가천대, 건양대, 충남대, 한동대 등 참여대학들과 컨소시움을 구성, 앞으로 3년간 9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받아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분야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육 환경 개선, 융합형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사업단은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성찰적 대응을 통해 조화와 상생을 실현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BRIDGE Builder형 융합 인재양성 모델’을 교육모델로 제시한다. BRIDGE 역량이란 ▲Balance: 균형 ▲Resilience: 회복력 ▲Inclusion: 포용성 ▲Diversity: 다양성 ▲Growth: 성장 ▲Engagement: 참여 등 저출산/고령화, 다문화, 지역활성화/재생, 사회갈등/사회통합,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6대 핵심역량을 일컫는다.
사업단장인 성균관대 박형준 교수는 “학문·지역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교육을 통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사회 내 통찰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인재, 다른 지역.문화.세대에 대한 유대감을 지닌 포용적 인재, 다차원·종합적 문제에 대한 창의적 접근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여 조화와 상생이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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