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일반자전거 공유 모빌리티 기업 봉모빌리티가 지난 20일 송도 스타트업파크 화상회의실에서 ‘2026 따봉자전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모빌리티 주요 관계자 및 서포터즈로 선발된 인천 시민 및 대학생 19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식을 비롯해 따봉자전거의 비즈니스 모델 및 서비스 비전 공유, 서포터즈 활동 방향 안내, SNS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9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약 5개월간 따봉자전거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들은 MZ세대의 시각에서 숏폼 영상, 카드뉴스 등 차별화된 타겟팅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서비스 이용자 경험(UX)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온라인 사업에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청년들의 참신한 감각을 봉모빌리티의 마케팅 전략과 결합해 공유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서비스 이용자 저변을 크게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모빌리티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은 따봉자전거의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발판 삼아 따봉자전거의 차별화된 서비스 가치를 고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공유 모빌리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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