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원광디지털대 총장이 ‘2027학년도 1학기 신규 수업개발·운영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디지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온라인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습자 중심의 수업 설계 및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2027학년도 1학기 신규 수업개발·운영 워크숍’을 지난 10월 29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교과목 개발을 앞둔 교수진이 온라인 교육 환경의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강의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수업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윤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규 수업개발·운영 워크숍의 의미를 강조하며, 온라인 교육 환경에 적합한 양질의 강의 콘텐츠 개발을 당부했다.
김 총장은 원광디지털대가 100% 온라인 교육으로 수업을 운영하는 만큼, 교수자의 강의 설계와 콘텐츠의 완성도가 학습 경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운영 특성을 고려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교육적 가치와 활용도를 갖춘 수준 높은 강의를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동원 교육혁신처장은 ‘공감의 교수법’을 주제로 자신의 강의 경험을 공유하며 교수자와 학습자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처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습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교수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검색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제공을 넘어 학습자에게 새로운 관점과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교수자와 학습자 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학습자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요소임을 전하며, 온라인 환경에서도 공감에 기반한 교수법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신규 강의의 효과적인 개발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학습자 특성 이해 및 수업설계 시 고려사항(콘텐츠개발팀 이현정 팀장) ▲수업운영 및 학생수업평가 안내(학사지원팀 이인광 팀장) ▲콘텐츠 신규 개발 안내(콘텐츠개발팀 이제인) ▲스튜디오 안내 및 테스트 촬영(콘텐츠개발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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