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우즈베키스탄 퍼펙트대와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2-15 1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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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수 교류 및 공동연구 기반 마련… 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 기대

극동대와 우즈베키스탄 퍼펙트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 위치한 퍼펙트대학교(Perfect University)와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 간 학생 및 교수진의 교류, 공동연구 수행, 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학문적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게 한다.

퍼펙트대는 2022년 개교한 신생 대학으로, 개교 3년 만에 약 1만 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성장세가 두드러진 교육기관이다. 디지털기술학과, 경제관광학과, 인문학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문적 진실성’, ‘창의적 접근’, ‘지속 가능한 개발’, ‘전통의 보존’, ‘전문성과 책임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퍼펙트대학교 다우렌베크 I. 일레살리예프 총장은 “한국의 우수한 대학교와 상호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한국의 정보기술(IT)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본교 학생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대 류기일 총장은 “퍼펙트대학교는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으며, 이는 총장님의 리더십과 교수진의 열정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양교의 발전 방향이 유사한 만큼 향후 국제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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